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2회) ▲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쿡’(3회) ▲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2회)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후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7∼39세(1987∼1999년생)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