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북종합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 "인사 잡음 반복되면 피해는 결국 군민에게로"

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 “인사 잡음 반복되면 피해는 결국 군민에게로”

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석적읍)은 7월 24일 열린 제31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집행부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우리 군의 인사를 둘러싸고 칠곡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인사규탄 성명서 발표와 1인 피켓시위까지 이어진 현 상황은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지적 사항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인사 갈등과 직원 사기 저하가 반복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라며 집행부를 향해 세 가지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핵심 내용은 ▲인사 기준과 절차의 투명한 공개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 강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이다.

특히 김 의원은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 “권한이 특정 부서나 일부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방식이 아니라, 각 부서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적 제언을 집행부에 건넸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정한 인사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오직 칠곡군만을 바라보며 투명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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