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북종합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거제 피해지역 찾아 복구 힘 보태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거제 피해지역 찾아 복구 힘 보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22일 고아여성의용소방대 등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옥포2동 일원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거제지역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이 침수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해 지역 곳곳에 복구를 위한 인력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원들은 침수주택 안팎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가재도구를 세척·정리하는 등 피해가 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이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구 작업을 함께 나누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먼 거리에도 피해복구를 위해 함께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손길이 피해 주민들이 생활 터전을 정리하고 다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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